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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천! 경찰관 음주 사고 택배 기사 둔갑? .블랙박스 제거 시도까지 

그러나 사실은 달랐다. 택배 기사로 말하던 부부 역할의 두 명과 친구까지 모두가 경찰관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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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경찰관들에 의해 조작된 음주 사고라고  의혹을 제기한 피해자 가족이 있다..            


구체적인 증언을 하는 피해자 가족의 말과 상반되는 경찰 측의 답변은  사건의 의혹만 키우고 있다.
작년 2020년 10월 24일  낮 시간에 김천 직지사 방향으로 운행 중 뒤 차량에  후미를 부딪힌 사고가 있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김천경찰서 소속 경찰관 두 명은   피해자에게  가해차량 운전자와 일행은 음주가 아니어서 먼저 귀가 조치 시켰다 말하며,   피해자 역시 귀가 조치하였는데 이것은 시민을 속인 것이다 라는 가족의 주장은 대략적으로 이렇다.

사건이 있고 병원에 입원한 피해자에게  합의 보러 온 사람들은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성실한 택배 운전자 부부 와 친구 이렇게 3명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다. 택배 기사로 말하던 부부 역할의 두 명과 친구까지 모두가 경찰관이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피해 차량을 맡긴  대전 정비 공장까지  경찰관들은  차량 블랙박스를 압수? 하려  갔다는 것이다.

무엇 때문 이었을까 의문에 블랙박스를 확인한 피해자 가족들은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목격했지만 상대가 경찰관이라 무서웠다 말하고 있다.

 

당시 그들의 사건 조사를 함께 한 것으로 밝힌 경북 경찰청 감찰 김 모 경감은 
허위 제보라며 일축했지만 피해자 측 증언은 명확하였다.

경찰청 감사 결과 사실을 벍혀진것으로 알고 있다는 제보자 측의 증언과 달리 구미 경찰서 교통사고 수사관 역시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말한다.


당시 김천 경찰서 수사 과장은 현재 구미 경찰서 수사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음주 사고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한 명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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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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