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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천시 59군데 공무원 전원 유착 횡령 고발당해, 망연자실한 시민과 분개한 언론사들

K씨를 위해 모든 실과소 책임자가 과연 횡령을 한 것일까
K 씨의 협박과 갈취에 당한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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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를 위해 모든 실과소 책임자가 과연 횡령을 한 것일까

K 씨의 협박과 갈취에 당한 피해자인가.

 

우리가 흔히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들이 비판 기사를 무기로 협박하며 강요해서 받아냈던 소식들과 비교할 수 없는 형태의  K씨의 기상천외한 구독료 사기 사건의 경우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을  그것도 우리가 보도자료를 배포한 곳에 우리가 국가 세금을 횡령해서 돈을 주겠어요? 안주면 누구 꼴 나게요? 오죽하면 그렇게 갖다 바치겠냐고요"

 

지면 신문을 발행하지도 않는 인터넷 매체를 운영하는 K 씨로서는  받을 수 없는 구독료란 형태로 서울사무소와 자원순환과 농소면 농업정책과를  제외한 58군데이르는  모든 실과 소와 읍면동을 상대로   24만 4천 원에서 5십2만 8천 원의 구독료 받아낸 것도 사실로 밝혀졌다.

금액으로는 1천6백38만 6천 원이나 된다


실제 신문을 배달 하는 경북에서 메이저급으로 손꼽는 M사 47군데 1천9십6만 5천 원보다 많다.

 

K씨의  H 인터넷 신문사는  지면 신문을 발행하지도 않고 있는데  어찌 된 일일까 ,하소연은 사실로 밝혀졌고  K씨를 위해 모든 실과소 책임자가 과연 횡령을 한 것일까 ,아니라면 이제껏 볼 수 없던  K 씨의 협박과 갈취에 당한 피해자인가. 시민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구미일번지는 취재를 이어갔다.


대다수의 인터넷 신문 운영자는  독자들의 작은 후원금을 통해 운영해나가고 있는데 K 씨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 길래 공무원들이 사실도 아닌 신문배달을 했다고  인정하며, 보지도 않은 신문을 봤다 하면서  범죄행위의 공범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구독료를  유력 지면지를 훨씬 상회하는 금액으로 측정해서  부당하게 지급하고 있다는 제보로 시작한 취재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K 씨는 현 김충섭 시장 지지모임인 공개 밴드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고, 그의 숙부는 시장과 오랜 지기로 알려져 있는데 K씨는 숙부와 함께 밴드 리드로 활동하고 있었다.

 

K씨가 현 시장 밴드 리더라는 사실은 극히 일부만 알고 있었으며 , 알고 있던 인물들조차  "김충섭 시장은 모를 것이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는데  K씨가 추종하고 있는 인물은 바로 시장과 집행부를 맹렬하게 비난하고 있는 단체의 대표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K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H사 카페에서 그 단체 대표와 고문을 신격화하며 시장을 비난하기도 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미 일번지는 공무원과 유착 횡령 쪽으로 방향을 잡고 취재를 가닥잡았으나 이 또한 오리무중으로 빠져들며 수사의뢰를 한 상태다.

K 씨가 자신이 추종하는 단체의 임원진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취재 중 만난 공무원 대다수는 시장의 밴드 지기로 활동하는  K 씨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도리어 놀라는 분위기였고 대부분 같은 반응이었는데 한 공무원이 하는 대답으로 우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H 인터넷 대표로 있으면서  D사의 기자로 겸직하고 있던 K 씨는 지난달에  주간지 전문 회사인 H사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  구미 일번지 는  취재 중에  K씨에 관해 듣게 되었는데 제보대로 K씨가 운영하는 H사의 카페를 통해 K 씨가 시장의 측근이기보다 그 단체의 추종자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단체의 대표 또한 현재 불법 증축과 공문서위조 변조 행사 등으로  고소된 상태이며 ,그 단체 임원진들 역시 무고와 범죄 단체 구성의혹 등으로 고소된 단체이기도 하다.

 

한편 K 씨가  얼마 전 모과의 책임자와 인터넷상 논쟁이 벌어지고 직후 합의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낸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K씨의 겸직한 매체에서 보도된 기사중에 7급 공무원의 "접대골프 "의혹 기사 역시 공무원들 사이에 논란이 많다. 현재 보도 후  외곽지로 발령난 상태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을  그것도 우리가 보도자료를 배포한 곳에 우리가 국가 세금을 횡령해서 돈을 주겠어요? 안주면 누구 꼴 나게요? 오죽하면 그렇게 갖다 바치겠냐고요"

 

분명한 그의 말에 대꾸하는 이는 없었다. 실제로 K씨의 인터넷 신문은 누구나에게 공개된 것으로 그것을 시청 전 부서에서 국가 세금으로 구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K씨가  김천 시청에 들어서면  공무원들이 긴장하기 바쁜데 함께 공모해서 횡령하겠냐는 그의 말은 단독 범행에 무게를 두게  되지만, 과연 세금이 이렇게 물새듯이 새는데 의회에서는  알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김천시 의회를 취재했다.


김천시 모 시의원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자신도 의구심이 들어 확인하니 콘텐츠 명목으로 지급했다는 황당한 답변만 들었다고 한다.

 

김천 소재 한 매체 기자는 "소위 받아쓰기로 불리는 지역 인터넷 매체의 보도 대부분이 시청에서 배포한 자료를 받아 자신의 매체에 올리고 있는데 그렇다면 시청에서 보도자료를 주고 그것을 본인들이 돈을 지급해 다시 본다는 것 아니냐 "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이다며 이것은 K씨의 대담한 갈취 행위로 볼 수 있다며 분개했다

 

K 씨의 H사 홍보비를 청구하자 난색을 표명하는 김천시 관계자를 뒤로하고 우리는 각 부서마다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비를 각 지급하고 있는 일에 주목하며  정보공개 요청을 하기로했다.

우선 한 부서의 홍보비를  보게 되었는데 경악할 사실을 만나게 되었다.

 

지역 신생 인터넷 언론사인  K 씨는 유력 인터넷 언론사인 뉴시스와 뉴스1을 크게 상회하는 홍보비까지 지급받는 것이다.  홍보비 까지 전 실과소 상대면 대체 얼마란 말인가.

 

2020년 7월~2021년 6월 기준으로 뉴시스는  990만 원  뉴스1 은  660만 원  지급받은데 비해 
포털 뉴스 제휴 도 없는  1인 인터넷 신문사인  K씨의 H사는 한 달을 제외하고 110만 원씩 모두 1천2백10만 원을 수령한 사실을 확인했다.   

 

K 씨가 겸직으로 있는 M사와 현재 H사 등과 김천시 전 실과 소 홍보비를 청구한 금액은 대체 얼마나 된단 것일까 . 추후 기사로 그 사실 관계를 보도하기로 한다

 

한편 전주방송은 전북경찰청 강력 범죄수사대는 15일 공갈혐의로 임실의 인터넷신문 발행인이자 기자인 A씨를 임실과 순창 남원 지역을 대상으로 관공서 등에 비판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협박해 광고비를 챙긴 혐의로 그의 자택과 사무실등 세곳을 압수수색하고 a씨 불구속 입건한 소식을 전한바 있다.

 

K씨는 김천 경찰서에    공무원 갈취 등으로  한 시민 단체에 의해   고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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