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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많던 정수대전 중복출품, 결국 정수협회에서도 중복인정

거짓작품 들고와서 눈속임 하려했던 작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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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복출품과 보조금 관련하여 논란이 많았던 한국정수미술문화협회에서 올해 초 의혹이 제기 되었던 김혜경 작가(2006~2014 제 5~6대 부천시의원, 제6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새누리당)의 '십장생도'가 결국 중복 출품임을 인정했다.

 

 

김혜경 작가는 합동취재팀의 중복 출품의 의혹을 해결하고자 지난 3월 초 부천에서, 그리고 5월 10일(금) 구미에 '십장생도'를 가져왔지만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강릉단오서화대전 수상작품과 다른 작품을 들고옴으로 인해 중복출품을 반증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에따라 한사코 중복출품을 인정하지 않던 김혜경 작가는 이번 한국정수미술문화협회의 결정에 오는 14일(화) 이사회에서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을 환수당할 예정이다.

 

김혜경 작가는 2013년 제 8회 강릉단오서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십장생도' 작품을 2016년 제 15회 정수미술대전에서 중복 출품하여 대상을 받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 논란은 끈질긴 합동취재로(구미일번지, 내외뉴스통신, 뉴스라이프, 부천타임즈) 해당작품이 2013년 10월 부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특별 민화전에도 전시되었음을 밝혀 미궁으로 빠질 뻔한 사건을 다시 수면위로 끌어 올렸다.

 

한편 이번 중복출품이 사실로 밝혀진 것에 대해 비단 정수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 미술계에 중복 출품 검증 시시스템에 대해 경종을 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정수미술문화협회는 구미시로부터 받는 보조금을 잘못된 방법으로 수령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어 현재 구미시청에서 조사중이다.

 

신문식 구미시의원(구미시 인동·진미, 더불어민주당)과 담당부서를 방문해 향후 계획을 물었다.


담당부서장은 아직 경북도에서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집행은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신문식 의원은 문제가 되었으므로 예산집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합동취재(탐사취재단) : 구미일번지, 내외뉴스통신, 뉴스라이프,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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