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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천시 김충섭 후보, 성주군 이병환 후보, 고령군 이남철 후보를 법정에 세워야합니다
참고기사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김천기획연재>드러나는 이 대표의 범죄행각, 이씨 도우려 검찰도 농락!! 김천 시청 모두 수사 대상!! 이 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자에게 설립 당시 12억원 차용했다는 업체 증언은 뇌물죄 수사 기폭제 스모킹건!!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 직능협의회 형사고발 제 1보 <구미시 기획> 김택호 시의원 한마디에 동락공원 사업주는 돈보따리 들고 언론사에 왜 갔을까 BC200년 살던 조고의 망령이 재현되고 있는 김천시! (단독) 제보자 인터뷰 ! 김천경찰관 음주 사고 택배 기사 둔갑? .블랙박스 제거 시도까지 . 그간 의혹을 제기한 이후 꾸준히 "중공군의 인해전술마냥" 시나리오 작가들이 되어 날 막아서고 하이에나떼가 되어 난도질하더니 선친과 아이까지 들고 광란의 춤을 추었다. 믿기지 않은 일들을 겪어 나가는 동안 나는 그들의 수가 자그마치 백여명이 넘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미일번지의 취재를 막고자 그들이 접수한 첫 사건(2021년 12월 29일) 이후 접수돤 사건이 김천이 12 구미가 11건이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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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자에게 설립 당시 12억원 차용했다는 업체 증언은 뇌물죄 수사 기폭제 스모킹건!!
이남철 후보에게 무려 12억원을 차용한 사실을 구미일번지 와의 인터뷰에서 H사 대표의 증언이 나와 선거를 며칠 앞둔 고령군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14년 4월경에 극심한 자금난으로 인해 A 회사가 도산하고 곧바로 토지를 경매로 사들이고 자녀들을 등기 이사로 등재하고 자본금 10억의 골재와 벽돌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일반 법인회사 Ht 산업을 설립한다. H 산업 이대표는 구미일번지와의 인터뷰 답변에서 자본금 10억의 회사를 설립하는 자금을 상회하는 무려 12억원 이라는 막대한 거금을 투자한 사실을 놓고 보면 이후 H사의 회사에 절대적인 영향력은 물론이거니와 사업 진행 과정의 있어 가장 큰 결정권자로 볼 수있는 초기 설립 투자금이 가장 컸던 자로 당시 국장 신분의 이남철 후보가 최대 주주이자 지분자라고 판단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다는 것과 같다. 더구나 H산업 대표의 말대로 도시 계획 .정보. 등 건설 제반 업무를 지휘·감독은 물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 공직자로 재직 중이었던 "이 남철 행정국장에게 차용받은 것이다 " 증언은 실로 믿기 힘들가 까지 한다. 고령군청 의 최고위직에 속하는 서기관인 현직 공무원으로서 법률을 존중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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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 직능협의회 형사고발 제 1보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직능협의회 형사고발 법과 원칙은 사라진 경북 정치권, 사라진 시민들 자리에 똠방각하들만 남은 경북 성주군 직능협의회 입장문을 보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은 어디가고 하나회와 고려장의 부활을 본듯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집단 최면에 빠진 성주군의 모습을 볼수 있다. <관련기사 - 클릭하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성주군 기획보도>이병환 성주군수, 재선 불투명 여론 급부상. 빛 고을 성주군 버리고, 고려장 성주군을 선택한 방관? 악재로 되돌아와!! 성주군 직능협의회는 2021년 10월 7일 과 10월 18일 2회에 걸쳐임원회의를 갖고 "000서기관은 기관장 과의 협의 사항에 따라 올해 연말에 퇴직하여 약속을 지켜야 한다" "기관장과의 협의사항을 준수토록 하기위하여 투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등 입장문을 10월 19일 09:08경 전 직원에게 공표하였다. 입장문에 따르면 성주군 직능협의회(이하 직협)등이 주장하는 근거인 "기관장과의 협의사항" 중 서기관 퇴직과 관련한 내용은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을 위반한 위법한 것이며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요하는 집단 우월의식을 보여주는 심각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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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가장 높은 정책 분야별 입법 성과를 보인 국회의원은?”
(조용한변화 구미일번지) 21대 국회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입법 성과를 나타낸 의원들은 누구일까. 지난해 12월까지 21대 국회에 접수된 법안 총 1만3863건 중 처리 법안은 4184건(30.2%)이며, 실제 가결 처리된 법안은 1321건(9.5%)이다. 정책 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보건복지, 부동산, 공공개혁 등의 순으로 가결 법안이 많았다. 최근 분기에는 산업경제 법안의 비중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2배 넘게 급증했다. 과학기술위의 비중이 3분기 3% 미만에서 4분기 12% 수준으로 크게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공공개혁, 사회안전, 노동 분야는 정책 분야 중 계속 가장 낮은 법안 가결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스트래티지앤리서치(SNR, strategyn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1대 국회 입법이 소수 의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전체 의원 중 상위 25%가 전체 의원발의 통과법안의 48%를 발의해오고 있으며, 이런 경향은 보건복지, 공공개혁, 노동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정책분야별로 상위 10위 내에 있는 의원들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서 임오경 의원 등이 문화-예술-관광진흥 등의 관련 통과 법안들을 대표발의하며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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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획연재>드러나는 이 대표의 범죄행각, 이씨 도우려 검찰도 농락!! 김천 시청 모두 수사 대상!!
"참여자치김천시민연대" 와 인터넷뉴스 "김천시민일보"의 대표 이 순식씨가 허위로 작성한 공문서로 지원금을 불법수급했으며 불법건축과 공무원 유착비리에 대해 수사를 촉구 해온 기자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기자에게 3백 만원의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 검찰의 결정에 불복한 기자가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결정에 중요한 증거자료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시에 요구한 공문서가 과거 이씨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범죄증거물이란 사실을 밝혀 재판 과정에 김천시가 전반적으로 개입한 것에 대한 의혹이 커져 말썽을 빚고 있다. ▶공문서 위조와 공문서.위조행사 1백 만원의 지원금을 불법 수급한 범죄 행위자는 몰라라~ ◀ 김천시는 검찰의 요청에 당시 허위로 작성하고 처리된 공문서란 것을 알고도 증거로 제출한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집단 계획범죄>로 볼 수 있는 "김천 범죄커넥션"을 기획취재하며 ,심적 고통과 고소에 시달리면서도 취재를 이어온 지 일 년여 동안 한 차례 고소조차 않은 구미 일번지를 "상대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하고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