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후보에게 무려 12억원을 차용한 사실을 구미일번지 와의 인터뷰에서 H사 대표의 증언이 나와 선거를 며칠 앞둔 고령군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14년 4월경에 극심한 자금난으로 인해 A 회사가 도산하고 곧바로 토지를 경매로 사들이고 자녀들을 등기 이사로 등재하고 자본금 10억의 골재와 벽돌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일반 법인회사 Ht 산업을 설립한다. H 산업 이대표는 구미일번지와의 인터뷰 답변에서 자본금 10억의 회사를 설립하는 자금을 상회하는 무려 12억원 이라는 막대한 거금을 투자한 사실을 놓고 보면 이후 H사의 회사에 절대적인 영향력은 물론이거니와 사업 진행 과정의 있어 가장 큰 결정권자로 볼 수있는 초기 설립 투자금이 가장 컸던 자로 당시 국장 신분의 이남철 후보가 최대 주주이자 지분자라고 판단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다는 것과 같다. 더구나 H산업 대표의 말대로 도시 계획 .정보. 등 건설 제반 업무를 지휘·감독은 물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 공직자로 재직 중이었던 "이 남철 행정국장에게 차용받은 것이다 " 증언은 실로 믿기 힘들가 까지 한다. 고령군청 의 최고위직에 속하는 서기관인 현직 공무원으로서 법률을 존중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직능협의회 형사고발 법과 원칙은 사라진 경북 정치권, 사라진 시민들 자리에 똠방각하들만 남은 경북 성주군 직능협의회 입장문을 보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은 어디가고 하나회와 고려장의 부활을 본듯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집단 최면에 빠진 성주군의 모습을 볼수 있다. <관련기사 - 클릭하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성주군 기획보도>이병환 성주군수, 재선 불투명 여론 급부상. 빛 고을 성주군 버리고, 고려장 성주군을 선택한 방관? 악재로 되돌아와!! 성주군 직능협의회는 2021년 10월 7일 과 10월 18일 2회에 걸쳐임원회의를 갖고 "000서기관은 기관장 과의 협의 사항에 따라 올해 연말에 퇴직하여 약속을 지켜야 한다" "기관장과의 협의사항을 준수토록 하기위하여 투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등 입장문을 10월 19일 09:08경 전 직원에게 공표하였다. 입장문에 따르면 성주군 직능협의회(이하 직협)등이 주장하는 근거인 "기관장과의 협의사항" 중 서기관 퇴직과 관련한 내용은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을 위반한 위법한 것이며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요하는 집단 우월의식을 보여주는 심각한 범죄
"참여자치김천시민연대" 와 인터넷뉴스 "김천시민일보"의 대표 이 순식씨가 허위로 작성한 공문서로 지원금을 불법수급했으며 불법건축과 공무원 유착비리에 대해 수사를 촉구 해온 기자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기자에게 3백 만원의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 검찰의 결정에 불복한 기자가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결정에 중요한 증거자료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시에 요구한 공문서가 과거 이씨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범죄증거물이란 사실을 밝혀 재판 과정에 김천시가 전반적으로 개입한 것에 대한 의혹이 커져 말썽을 빚고 있다. ▶공문서 위조와 공문서.위조행사 1백 만원의 지원금을 불법 수급한 범죄 행위자는 몰라라~ ◀ 김천시는 검찰의 요청에 당시 허위로 작성하고 처리된 공문서란 것을 알고도 증거로 제출한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집단 계획범죄>로 볼 수 있는 "김천 범죄커넥션"을 기획취재하며 ,심적 고통과 고소에 시달리면서도 취재를 이어온 지 일 년여 동안 한 차례 고소조차 않은 구미 일번지를 "상대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하고 "벌금
애 많이 썼다!! 범죄 커넥션 의혹의 한 축이라는 소문의 두 언론사에 충성하고, 거래한 양심을 승진으로 바꿔~무릎 꿇은 김충섭 김천시장 "수사 불가피 "재선 불투명 여론 확산 김천시민 연대 대표이자 김천시민일보 대표인 이 순식 대표와 황악 신문 김 서업 대표의 범죄 의혹을 1년여간 취재에 고군분투해온 구미 일번지가 밝혀낸 범죄사실을, 날조한 공문서 기록을 작성하여 상부기관에 보고해 범행 사실을 은폐하는데 적극 가담한 비리 공무원 의혹을 지닌 이들이 모두 승진의 기쁨을 누린다. ▶구미 일번지 보도 후 논란이 일자 진상 조사 후 범죄사실 확인한 김천시장은 당사자 감사 요청과 형사고발 조치를 이행 안하고 묵살한 의혹 해명하라!!◀ ▶또한 이후 경북도 감사실 요청과 행안부 진상 파악 보고 요청에 해당 공무원들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죄 해당하는 거짓 보고 지시 있었나 관건◀ ▶김천 시의회 역시 진상 규명 감사위원회 결성과 사법기관 고발 조치 대신 독려했다며, 집행부 감시 기능을 망각한 채 범죄 혐의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밝혀진 공무원들을 형사고발 조치 대신 승진까지 했음에도 오히려 독려한 이우청 김천시 의장과 나 영민 부의장에 지역 언론인들 망연자실~ 감사 기능에 대해
공무원 정년은 법적 사항이다 하지만, '"협의사항은 법보다 더 소중한 직원과의 약속"으로 양심과 신의의 문제다라는 입장문을 공표한 공무원 직능협의회가 존재한다는 믿기 힘든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고려장이 부활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여론 중심층 토착민들인 노년층 반발 드쎄져 ◆ 선비의 고장이 탐욕의 강요를 "아름다운 미덕"이라 칭하고, 법위에 그들의 협약이 있다는 글과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양심과 신의를 망각하는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에 개고기,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 폐단을 내걸었다. ▶고려장이 "미덕"이 되고 ,범죄 약조가 "신의"가 되고 미래의 자리 욕심이 "양심"이 된다!◀ 얼핏 보면 규칙을 깨는 일에는 항의하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금 들여다보면 경악할 사건이다. 남들도 다하는데 나만 안 하면 억울하지 하는 생각에 급기야 집단 일탈을 강행한 성주군청 직능 협의회의 논란에 진상 규명을 위해, 지난달 1월 26일 성주군청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계장과 반신반의 하며 인터뷰를 했다. "그게 무슨 문제냐는 식의 태도" 에 "믿기 힘든 소문이 진실이다" 라는 생각에 다급히 질문을 던졌다. 이병환 군수에게 보고 했냐는 질의를
꽃동산에 가려진 동락공원 ☞ 꽃동산으로 가린 동락공원?? 두 곳의 언론사 증언하겠다. 지역주택조합 이해충돌 알박기 의혹도 일파만파 토지주 중 간부급 현직 경찰 부인과 토호세력 지역주택조합 땅 매매 과정 지주들 의원사무실에서 논의, 압력행사 증언 나와 <3보 보도예정> 구미 경찰서 수 차례 수사 촉구에도 묵살. ◆236회 임시회 제4차 본 회의를 살펴본 시민들로 의해 또다시 김태호 시의원의 언론사 제3자 뇌물 공여 의혹의 논란과 뇌물수수, 부정청탁금지법 등 뇌물수수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형법 제130조(제삼자 뇌물 제공)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그 직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하거나 공여를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뇌물죄에서 뇌물의 내용인 이익이라 함은 금전, 물품 기타의 재산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요 욕망을 충족시키기에 족한 일체의 유형, 무형의 이익을 포함한다고 해석되고, 투기적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언론사 입막아라 사전 협의가 있었나? 당시 뜬금없이 김택호 시의원 부탁받고 왔다며 광고 제시 "상당히 모멸감을 느꼈고 호의로 생
‘패륜 시장’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과 시의회 동료 모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한 명의 시의원!! ▶김택호 구미시 의원이다.◀ 인사청탁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단독]추미애의 검찰개혁,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박살났다 (gumi1st.com) 김의원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그를 제외한 여. 야 가릴 것 없이 구미시 선출직 전부는 탐욕과 권력욕을 쫓아 바른말하는 시민의 일꾼인 한 명의 정적을 짓밟기 위한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악랄한 집단 범죄를 저질렀단 것이 된다. 이어서 시장과 동료 의원 전원은 현재도 "그 피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간성 상실 수준의 끔찍한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된다고 볼수있다. ▶그뿐만 아니다.◀ 김 의원이 비 맞은 생쥐처럼 있다가 어느새 천하를 얻은 것처럼 바뀐 일은 사법부의 판결 후에 두드러진다. "판결을 진실의 전부라고 믿고" 다시 가정해 보자. 사실이 드러나고도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다? 게다가 피해자인 김의원에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죄 한마디 하는 이들이 없다. 재판까지 이어지고 온 전국에 알려진 사건인데도 불과하고 구미시민을 향한 사죄 한 명 하는 이 도 물론 없다 ▶심각한 사안은 사법부의 현 실태◀ 수사 사안 모두가 진실이라면,
구미일번지는 김천시민연대 소속 회원의 제보를 받고 아포읍 페기물사태를 취재해 나가던 어느 날 수상한 점을 포착하면서 본격적으로 김천시민연대를 취재해오고 있다. ▶경찰관음주교통사고사건조작 ▶공무원 배임,인터넷신문 구독료갈취 ▶도로접도구역내불법건축물,공전자기록등불성실기재 ▶공무원유착 공문서위조 ▶계획범죄에 의한 무고 구미일번지는 취재를 하는 동안 김천시민연대 이대표와 단체 그리고 이들과 연관된 인물들로부터 십여건이 넘는 고소 를 당하고 있다. 분명한 증거와 증언 사실관계 등이 명확히 드러난 김천시민연대 대표와 고문 그리고 측근들의 드러난 범죄사실에 대해 경찰과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수사요청을 꾸준히 알렸으나 지금껏 그들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구미일번지는 펜을 들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을 결정하며, 이 같은 사안을 겪어 나오며 구미일번지 만의 사안으로 비춰질까 라는 염려에 지금까지 보도를 하지 않은 것 또한 언론으로서 과연 옳은 일이었나 고심해왔다. 수사의 필요성을 요청하였던 사건을 살펴보면 대략적으로 이렇게 나뉜다. ◆경찰관 음주교통사고 사건조작◆ 인터뷰에서도 밝힌 제보자의 육성은 심각성을 넘어서는 일로 볼수 있다.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사건 당사자
올해 2월 24일 참여 자치 김천시민 연대 이 순식 대표의 사업장인 카센터 부지의 불법 증축이 발각되며 줄곧 원칙과 청렴을 내세우며 현 김천시장과 공직사회를 날세게 비판해온 이 대표의 사과를 기대한 김천시민 사회는 일명 "까데기 대응"의 이 대표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7월 13일 까데기 대응이 고조된 가운데 또 다시 사업장 건축물 자체가 도로접도구역 내 부서 협의조차 묵살하고 지은 불법건축물인 것으로 밝혀져 더 이상 수습할 여지 조차 없어 보였다. 더군다나 몰래 깜깜이 불법건축 후 3년 후 태풍 수해 기간을 틈타 또 다시 불법 증축을 강행 하였던것이 발각되며 이 대표와 시민 연대 회원들 조차 억지춘향 형태의 까데기 대응 또한 금세 자취를 감추고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뒤로 빠져 있던 이 대표가 직접 재해 중소기업 지원금 증서를 들고 나오며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사죄는 여전히 없었다. 시민들은 술렁이며 반신반의하는 동안 구미 일번지의 취재에 의해 재해 중소기업 지원금 문서가 공문서 위조 및 심각한 범죄행위로 밝혀진다. 연이은 불법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난 일로 인하여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