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군데의 언론 보도에 남면의 일로 시작된 아포폐기물 업체의 가려진 내막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남면과 아포읍민 그들 김천의 정의로운 시민의 가슴에 피는 진실은 넘어가지 못할 것이다.
▶김천시 청렴감사실장이 소임을 져버리고 시류에 따라 행동하는 아첨꾼 마냥 범죄행위에 동참하고도 청렴과 사이에서라는 글 장난 기고문을 내놓자 수십 군데의 언론사들이 앞다퉈 청렴의 상징으로 그를 금칠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열망과는 다르게 직인이 찍혀 버젓이 상급 기관에 보고까지 된 공문서가 홍보물이 되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다.
◈거짓이 진실로 변하는 일 따위는 존재할 수 없는 대한민국 김천이기 때문이다.◈
부당한 비리를 감추기 급급한 자치단체가 성장하는 일 또한 없음을 고대 이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구미 일번지는 작금의 김천의 기성세대들이 헤게모니에 빠져 진실을 외면하고 불법이 활개치는 사태에 이르게 된 원인의 한 축인 구미 일번지 보도의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자 하는 지역 집단주의의 마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옳음과 그름을 보는 시선을 가리는 씻을 수 없는 과오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생각한다.
▶ 구미일번지는 아래 보도한 김천의 감춰진 진실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리려 할 때 과연 드러날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래 보도를 외면하고 돌아서게 되면 훗날 김천의 정의를 기억하는 이들의 가슴에 오점으로 남겨 질것이라는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아울러 김천의 옛 부흥을 꿈꾸는 갈망을 담은 취재였기 때문이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단독] 김천시 59군데 공무원 전원 유착 횡령 고발당해, 망연자실한 시민과 분개한 언론사들
K씨를 위해 모든 실과소 책임자가 과연 횡령을 한 것일까
K 씨의 협박과 갈취에 당한 피해자인가◀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3658
▶BC200년 살던 조고의 망령이 재현되고 있는 김천시!
H 신문과 유착 비리 증거 정황 드러나자 또다른 고액의 합의금도 갈취다 공무원 증언이어져◀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4338
▶(단독) 김천! 경찰관 음주 사고 택배 기사 둔갑? .블랙박스 제거 시도까지
그러나 사실은 달랐다. 택배 기사로 말하던 부부 역할의 두 명과 친구까지 모두가 경찰관이었다는 것이다. ◀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4274
▶(단독) 제보자 인터뷰 ! 김천경찰관 음주 사고 택배 기사 둔갑? .블랙박스 제거 시도까지 .
피해자 가족의 진술은 명확하다. 경찰의 술 또한 명확하다.◀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4336
▶{기획보도}불법 증축이 아니다. 애초에 건축물이 있을 수 없는 전체가 불법건축물로 밝혀져, 부서 협의도 없었다.
김천시 인사이동 때 공범 의혹에 휩싸인 00동 동장 임 모 씨는 승진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다.◀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3659
▶진자리, 마른자리 골라 걷는다!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 도의원 십리도 못가!!
언론만 몰라도 시민은 다 아는 사라진 남면의 동지들 드루킹 몸통 의혹.◀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3985
▶{단독} 박보생 전시장님 36억 책임 지기로 약속했잖아요! 아파트 개발사 정면 승부 포문 열었나!!!
당시 송언석 의원 비서를 통해 기자 찾아와 ! 스모킹건이 있다 !!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박 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 " 주장해.◀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3931
▶[단독] 김천시민연대 ,공무원 결탁 ?공문서위조 행사, 벌금형 과 실형 뿐!!
공시시효 못 넘긴다~ 이 순식 시민일보 대표 공무원 과 결탁, 상습범죄 중하게 다뤄야 ,
시민단체들 부끄러워~재해 중소기업확인증을 내놓고 오리발 내밀다 와장창~◀
https://www.gumi1st.com/news/article.html?no=3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