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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불법폐기물업체 ZERO추진단' 구성, 불법 근절 위해 지속

10.8. 폐기물과의 전쟁선포 이후 지속 근절을 위한 기구 운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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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월)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8일(목) 성주군수가 선포한 '불법 폐기물처리업체와의 전쟁'이후 지속 근절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성하고 용암면사무소에서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대도시 인근의 지리적 여건으로 영세 폐기물업체의 무문별한 난립 및 잦은 위법행위, 그로 인한 2차 환경오염(화재, 침출수 등)뿐만 아니라, 불법폐기물업체의 조직적 범죄행위와 소송으로 이어지는 소모적인 행정력 및 피로에 성주군이 근본적인 대응 조직을 구성했다.

 

성주군이 구성한 '불법폐기물업체 ZERO 추진단'은 박노선 성주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지원반, 현장단속반, 현장지원반 등 3개반 11명의 실과소장 및 용암면 주민대표가 구성원이며 관내 불법  폐기물처리업체가 근절될때까지 위법행위를 적발하여 불법행위가 발을 딛을수 없도록 하는데 주력 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추진상황 공유와 함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A,B 두업체에 대한 환경, 건축, 근로여건, 안전진단분야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주민대표들과 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이장은 “평소 두업체로 인해 여러 가지 걱정이 있었으나 상황이 이렇게까지 심각한줄은 몰랐다. 나 뿐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상세한 정황을 모르고 여태까지 지내온 것 같다.”며,  “두 업체뿐아니라 주민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성주군의 원칙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노선 성주부군수는 “우리군이 불법폐기물처리업체와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특정업체를 괴롭히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을 계기로 관내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언제나 단호하게 대응하고자하는 성주군의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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