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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 농수특산물 비대면 직거래행사

군산시 특산물 흰찰쌀보리, 박대 등 50품목 판매
위해 현장판매 없애고 사전주문량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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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자매도시인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12회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김천시가 군산시에 가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엔 역할을 바꿔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현장판매를 하지 않고 오로지 사전 예약한 주문에 대해서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군산시의 흰쌀찰보리, 박대, 젓갈, 한과 등 50개 품목은 김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4,400여만 원 사전 주문이 들어왔으며, 특히 군산 특산물 흰찰쌀보리는 인지도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5kg짜리 800개가 넘게 주문이 들어왔다.

 

군산시에서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류행사에 김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구매자와 김천시민에게 쌀과 보리쌀 1,700개와 친환경 물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올해는 현장판매를 하지 않아 아쉬워하는 시민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자매도시간의 농특산물 판매가 올해 12회째로 이제는 많은 시민들이 양 도시의 농수특산물 찾고 있어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을 했음”을 느낀다며 “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와 군산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군산시와 김천시에 상대 도시의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록 올해는 군산시 4,400만원, 김천시 3,000만원 등 비대면 판매로 판매량이 지난해(군산시 5700) 보다는 줄었으나,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판매실적은 양 도시간 얼마나 좋은 관계로 맺어지고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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