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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구미TV방송 개국 예정

정희용 예비후보, 지금 필요한건 선행과 배려 이모습

혼란속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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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저녁 6시경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에 대형 트럭이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으나,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고가 수습되어 미담이 되고 있다.

 

 

비가 약하게 내리던 1월 7일, 성주 용암면 용정리 국도의 한 커브 길에서 빗길에 대형트럭이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운전자는 60대 남성으로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차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이었다.

 

사고를 목격하고도 그냥 지나치는 차량도 있었으나 어떤 시민은 스스럼없이 사고 현장으로 다가가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그중 일부는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정희용 미래통합당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소 인원들이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교통정리 및 차량 인도로 추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한다. 신고 접수, 차량 통제, 트럭 탑승자 구조까지 출동 요원들과 함께 구조하는 모습이 본보기가 되기에 선행 사실을 공유하고자 제보를 했다."고 전했다.

 

정희용 예비후보에 따르면 사고난 트럭을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신고와 함께 있던 인원 3명과 2차 사고에 대비해 교통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이 사건과 관련해 "선행이라니 당치않다,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며 칭찬을 한사코 거부했다.

 

 

정희용 예비후보와 일행은 이날 소방관과 경찰이 도착하자 운전자 구조를 돕고, 교통정리 상황을 인계 후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이에 정희용 예비후보는 칭찬할 만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 "사고가 있으면 우리 스스로 나서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똑같이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전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성주 119 구조구급센터 측은 다행히 운전자가 별다른 부상이 없어 구급차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귀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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