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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김천 아포 폐기물 공장, 국민의 힘 전관예우!
도의원으로 출마해 낙선 , 폐기물 공장으로 아포 주민의 고통 유발, 국민의 힘 옛 전우는 수수방관하는 전관예우 로 침묵하나.. 시민들 힘은~.
대다수의 보편적 시선과 스스로 자문해보며 아포 주민의 심정으로 아포의 폐기물 처리 비료 공장 사태를 보고자 했다. 아포 주민들을 지켜보면서 아포 주민 과 폐기물 사업자 간의 갈등이 급기야 격화되고 있음을 알았다. 우려했던 것보다 갈등이 격화되는 시민과 페기물 업체 의 사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 관계인들이 관여한 시간순에 따라 취재하고 법률적으로 의미 있는 권리·의무의 판단에 필요한 것을 선별하여 접근해 보려 한다. 도시의 발전 역시 구성원인 시민이 행복한 것을 위해 존재한다 이번 폐기물 공장 유치 반대를 관철시키기 위한 운동 과 "집회와 시위" 등은 시민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번 아포읍 시민들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의사와 행동으로 건강한 정치 참여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아포 시민들, 그들을 알아보고 싶었다. 아포는 김천시 유일한 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천시 소속의 버스는 일절 다니지 않고, 옆 동네인 구미시 관내 버스만 통과한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럴 것이다. 고등학교 1개 , 중학교 1개 ,초등학교가 2개인 인구 7천여 명이 넘는 이곳인데 말이다. 구미역에 구미의 모든 버스가 오듯이, 구미에서 김천으로 가는 모든 버스는 아포를 들린다. 하지만 거리에 비례해 추가요금이 붙는다. 술자리 회식이나 ,연인과 데이트하는 청년들이 밤이 늦어 귀가를 위해 지불하는 차비는 그때마다 속상하게 만들 때가 많다. 아포 학생들은 자연스레 구미와 김천의 문화를 교류한다. 아마 내 나이 또래는 물론 지금 20 대 청년도 그럴 것이다.. 김천과 구미 인근 지역 친구나 문화의 교류는 아포인들에게서 시작된다 할 정도였다, 지역 의 위치 영향 덕분인지, 구미나 김천의 다른 동 주민들에게는 아포인들은 인맥들이 두터운 사람들로 인식되어 있다. 요즘 아포는 다르게 변화 하고 있다. 아포 농공단지와 한지 택지는 도·농간 균형 개발을 촉진하고, 김천의 경제를 활성화시켜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아포 지역이 개발된다면 구미와 통합 가능성도 매우 높다. 그럼에도 이곳에서 '구미 편입' 같은 행정구역 개편 요구는 거의 없다. 전통적으로 '김천'이라는 의식이 강한 아포 주민들의 특별한 힘!! 아포를 사랑하며 김천을 지탱해온 그들의 특별한 힘 취재하며 울컥 치솟는 분노를 느끼는 일이 생긴다. <황악신문>김 서업 대표님의 단독 보도에서. 아포 폐기물 처리 비료 공장 사업주인 에스케이아이 이순기 대표는 김천시가 허가 반려 사유로 지적한 공장 건물과 토지를 28억 5천만 원에 인수해 지난 8월 14일 소유권 등기를 완료했다..또한 17일 김천시에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계고’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21일 김천시의 수령을 확인했으며 지난 25일 시 공무원 3명에 대해 권리행사 방해, 직권남용으로 김천경 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보도 한 바 있다. 또한 이순기 주) 에스케이아이 대표는 ‘폐기물 관리법 25조 폐기물처리업’규정에 따라 폐기물처리사업 계획서를 김천시에 제출해 적합 통보를 받고 시설. 장비 및 기술인력 등의 요건을 갖추어 허가신청을 한 경우 지체 없이 허가하여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김천시는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허가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법령을 근거로 추후 담당 공무원과 김천시를 상대로 십억에서 최대 100억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하겠다” 뉘앙스를 밝힌 것으로 보도 한 바 있다. *아포의 폐기물 처리 비료 공장은 현재 김천시와 주)에스케이아이 간 행정소송 1심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7일 첫 변론 기일이 잡혀있다..* "그곳이 아포"이고 분통 터트리는 "그들도 아포인들"임을 지역구 의원들은 모르는 것입니까. 혹시 손 바닥으로 태양을 가리자는 것이요! 숨통 막히는 이일을 멀리서 지켜보는 속내는. 이 우청 김천시 의장. 나기보 경북도의원 ,김동기 김천시 의원. 백성철 김천시 의원은 당선 시켜준 아포 주민을 대표한다. 박 판수 도 의원 역시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이며 김천발전연구소 대표란 직함을 쓰고 있다. ,어디 있는가 ...잊은 겁니까, 지역구 아포 말입니다. 포항시 순천시 여수시 수원시 와 함께 무려 1949년 8월 14일에 시로 승격된 도시, 김천은 역사 이래 황당한 일로 기억될 위기를 맞았다. 송 의원과 국민의 힘 선출직은 결코 먼산 보고 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당시에는 근처 지역( 상주, 선산·구미, 영동)의 중심도시 역할을 했던 큰 도시였다. 지금보다 훨씬 전국 인구가 적었던 광복 후 김천시+금릉군의 최대 인구가 20만 명에 이르기도 했다. 당시 김천읍 인구가 약 5만 1천 명으로 경상도 전체에서 부산, 대구, 마산, 진주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였다. 1905년 1월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었고 대 구, 개성, 평양, 전주와 함께 전국 5대 시장의 하나로 번성한 이곳이, 김천이다. 주객전도 (主客顚倒) 시장은 뒤로, 송의원과 국민의 힘, 아포 시민곁으로 전진해야 옳다 아포 주민들은 격노한다..더하게 분노할 것이다.. 가장 조직적이고 규모가 큰 시위가 될 수 있다.. 아포 주민 들의 폐기물 공장 유치 반대 를 관철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보여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의사와 행동의 정치 참여는, 사뭇 다르게 변화되어 갈 수 도 있다. 구미시 경우를 예를 들면 되겠는가,, 꽃동산 개발로 ,중앙 공원 개발로, 원평동 재생과 각종 지역의 현안을 시의원들이 나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이다. 책임도 그들에게 먼저 따진다 . 시민 뿐인가! 우리 언론 역시 책임을 묻는 게 당연하다. 시장에게 몰리는 비난은 이것 때문 인가!! 송 의원을 존경하는 김시장, 변명 없는 화합은 이어질듯.. 지역구 의원들과 김천의 진보 인사들의 적극성을 기대 해본다 당당히 국민의 힘 공천을 받고 도의원으로 출마해 낙마한 이순기 씨가 느닷없이 폐기물 공장으로 아포 주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을 수수 방관하는 것은 전관예우의 동료애로 비지는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포 주민들을 기망하는 것 아닌가! 물음에 "아니다" 라고 하겠지만 시민들은 많은 생각을 할 것 같다. 아포 주민들과 김천시를 갈라치기 한 결과를 초래한 이순기 대표를 공천한 송 언석 국회의원이 하루빨리 주민들과 만나 수습해야 마땅하다. 김 시장의 모든 잘못이라는 그 들은 무엇 때문인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시장이 특혜를 주었다고 설마 믿는 것인가.! 지방선거를 무 소속 으로 치른 시장을 비논리적으로 몰아세우기보다 아포 주민을 위한 적극 수습이 우선 이다. 이 상황은 합리적인 의구심을 낳는다. " 주민들이 반대하면 안 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김 시장은 말 을 지켰다. 공무원이 고소 당한 이유가 말해준다. 설립 반대추진 위원회 박희병 위원장 등 주민대표 5명은 "지역구 시의원들과 직을 교체하는 게 옳다 "라는 한 주민의 지나가는 말이 이것이었나!. 김천 도의원 제2선거구 이순기 후보 공천 확정 송 언석 국회의원,( 김천 당협위원장) 은 "공천에 불만을 품은 일부 공천자들이 허위사실을 퍼트려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문화를 깨끗하게 청산하는 기회로 삼아 김천시민들의 민심을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금보다 훨씬 전국 인구가 적었던 광복 후 인구가 20만 명에 이르기도 한 김천. 조선 후기 김천 장은, 삼도 장으로 불리며 전국의 장시 중 가장 큰 축에 속했고, 대구의 서문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조선 3대 장시’로 불렸다. 김천의 자부심을 지닌 아포인들과 함께 이 수수께끼를 풀어 봐야겠다. 나는 나에게 돛으로 살수 있기를 갈망하며 걸어간다. 흔들리는 바람개비들과..닻으로 살아가는 이 의 돌팔매는 응원가로 생각하며, 꿈쩍하지 않는 소신을 돛으로 삼고 뚜렷이 말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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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민,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에게 특별한 성탄절 선물
칠곡군민이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에게 특별한 성탄절을 선물했다. 한국과 달리 율리우스 달력을 사용하는 에티오피아의 성탄절은 1월 7일이다. 이에 칠곡군은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용사회관에 한국전 참전용사 70여 명을 초청해‘보은의 성탄절’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전쟁고아를 따뜻한 정으로 돌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칠곡군은 자체 예산이 아닌 각계각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 동영상 축사,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답사, 지역 청년이 부른 헌정곡과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 칠곡 군민들이 마련한 다과와 성탄절 선물로 준비한‘와인 전달식’이 이어졌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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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코로나19 반드시 잡겠다”… 새해 첫날부터 강력 대응
강영석 시장,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BTJ열방센터 찾아 진단검사 등 방역 협조 당부 방문자 등 진단검사·집합금지명령 미준수 땐 즉시 고발, 방역비용 구상 청구하기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화서면의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영석 시장은 새해 업무 첫날인 4일 BTJ열방센터를 방문해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이행명령 공문을 전달하고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강영석 시장은 BTJ열방센터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센터 방문자들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BTJ열방센터 인근의 센터 관계자 거주지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방역차량을 동원해 BTJ열방센터 내 도로 등을 소독하기도 했다. 앞서 강영석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무식을 마친 뒤 상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대책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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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희용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및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묵묵하게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희용 의원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대와 인내를 상징하는 흰 소의 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서로의 힘이 되어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희망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지난 한해, 주민 여러분이 주신 힘으로 중앙정치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었고, 고령·성주·칠곡의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내 디딜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기 첫 해 7개월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원내 사령탑인 원내대표와 당내 전략을 논의하는 원내부대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경북도당 윤리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등 총 9개의 당직을 맡아 정치쇄신과 정치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총 8차례, 전국 각지의 재해현장 점검 및 봉사활동을 다녔으며, 경북발전을 견인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확정을 위해 국방부에 의견을 전달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지역발전을 위한 행안부·교육부 특별교부세 50여원원 확보, 도시재생 뉴딜사업(성주군 성주읍(국비 78억원), 칠곡군 왜관읍(국비 100억원)) 선정, 생활 SOC 복합화사업(고령군 다산건강가족센터(국비 50억원), 성주군 성주읍 별의별어울림복합센터(국비 10억원), 성주군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국비 49억원)) 선정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2021년도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한해 31번의 주말 중 30번의 주말을 지역 활동하며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민생중심’,‘현장중심’,‘소통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먼저, 사회적 약자, 장애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농촌경제 활성화 관련 입법안을 마련하여 우리 지역주민과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생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보호받을 수 있는 입법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과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으로, 대구·경북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의 큰 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대구·경북통합 작업으로 대구와 인접한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인프라 구축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삶의 현장,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과 늘 함께하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주신 의견 하나하나 반영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다수와 힘의 논리로 국정을 운영하는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주에 맞서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지역주민들과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반영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역할을 하겠습니다. ‘牛生馬死(우생마사)’의 라는 사자성어를 생각해봅니다. “홍수에 힘이 쌘 말은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다 목숨을 잃지만 물살에 순응하면서 시류에 맞춰서 헤엄친 소는 살아난다”는 의미로 문재인 정부가 다수와 힘의 논리로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독주하면 국민들께 외면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정권교체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생각하며 현장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우직한 발걸음으로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축년, 떠오르는 첫 해의 건강한 기운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정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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